Yi Wan Gyo
1989년 5월《사진예술》은 세상에 태어났다. 아득한 26년 전의 일이다.
사진기자이자 사진평론가인 이명동 선생(<<사진예술>> 초대 발행인)이 사재를 털어 육명심,
이완교, 한정식, 홍순태와 같은 사진적 식견과 이론에 밝았던 필진에 의지하고,
여기에 오랜 사진계의 동료들, 믿음 주는 선배들과 격려하는 후배들에 의지한다.